빠리의 꼬마들. +_+

겨울.

파리시청(Hotel de Ville) 앞 광장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




밤에도 낮에도 스케이트를 즐기는 동네주민들.

자기 스케이트만 가져가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아 부럽고나. -ㅁ-

겨울엔 이렇게 시청앞에 공짜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동네 주민들(?)도 좋고,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구경거리를 제공하는 파리. Paris.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줍고... 등등등.. 금상첨화구랴.





참고로. 아래의 사진들은 삼엄한 경비를 뚫고 촬영한 것임. -ㅆ- 죄송해요;;

스케이트장 곳곳에 보안(?)들이 애들의 안전과, 초상권을(?) 지키고 있더라는.

유럽엔 유아성범죄가 높아서 그렇다나 어쨌다나. 아몰라.

이런 시스템은 우리나라도 도입했음 좋겠다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자꾸 찍지 마라고 경고주더라.

여튼 죄송해요 ㅠㅠ 어글리코리안이래도 어쩔 수가 없더라 ㅠㅠ

이씽이씽 하악하악 덜덜덜;;; 귀여웟귀여웟 +ㅁ+     찍고싶..........엇!!!! -ㅁ-

두고두고 안구웰빙할게요 -ㅛ-;;;







엄마~ 일로와요.

어디보니 꼬마들아. 바로 앞에 있는 눈화를 봐야짓 눈화를!!

귀엽고나. >.<

레인보우 벙어리 장갑 어디서 샀니. 이쁘고나~

늬들은 귀를 내도 귀엽니. ㅡㅠㅡ

(참고로 본인은 '머리카락 사이로 귀 보이는 거' 젤 싫어한다. 왠지 더..러워.. 보인다는 -_-;;; 아몰라.)






엄머 아가야. 이 아가야는 뭐랄까.

이쁘긴 하지만 뭔가.. 통달한 표정 -ㅅ-;;;

뭔가 인자해 보이는 표정의 꼬마.

참고로, 뒤엔 쓰레기통. (아니. 그냥 그렇다고 -_-;;;)






꼬마 : 아악 아빠~ 무서워요 >.<

아빠:  ..................................................  (이미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재미나니 애들아
 
이쁜애들끼리 친구하는거니 >.<

그래. 썰매는 혼자타야 잼난단다. 아는구나 훗.

이 눈화는 영원히 혼자........ 앗. 아니야 아니란다. -ㅛ-;;;;;;;







소피야 재밌어?

꺄르륵. 응 언니야. 너무 재밌어.

대략 이런 느낌. ㅡ,.ㅡ 사이좋은 자매.(인지 남매인지 형제인지)

다들 장갑이 참 귀엽고나.








오옷. 이런 미녀가!! +_+

떠오르는 IT 대국 인도의 미래를 짊어질 미녀라고나 할까. (무슨 소리야 -_-;;;)

이쁘게 커다오~ 므흐흐흐흐흥~~ ㅡㅠㅡ








스케이트에 정신이 빠진 부모가 길가에 내팽겨친 아가야. (순전히 내생각 호록홀호록호록호로록~~;;)

애기 감기들겠소. 안춥니. 에나멜 구두가 반짝거리는군나여~ 

이 애기의 속눈썹은.





대략 1.5cm. 부럽다. 츄릅 ㅡㅠㅡ








파리지엥 파리지엔느 들은 부모가 돼도 간지가 간지가.

좋겠다. 애들아.


파리지엥 파리지엔느 : 폴~ 니가 오빠니까 뒤에서 잘 밀어주고 어쩌고~
                               동생 다치지 않게.. 저쩌고수와~ 봉쥬르~ 메흐씨~ 께쓰끄 쎄~? 쎄땡그리~ 

폴: Oui. 오흐브와~






폴 : 끙차끙차;;; 야가 왜이리 무겁댜. 젝일슨 -ㅁ-

아멜리에 : 흥. 시속 45km 이상 안나오기만 해봐. 뾰루퉁.





폴 : 아악. 이쪽 방향이 아닌데~ 끙차끙차  (진지진지)




폴: 그래~ 이렇게... 이렇게... 영차영차~ (열심열심)




드디어.


아멜리에 : 꺄르르륵~ 오빠~ 너무 신나~~ 헤헤헷~ 오빠가 최고야 >.<


아아악. 저렇게 웃다니. ㅠㅠ 역시 애들은 ㅠㅠ 나도 저럴 때가 있었나.




없었다 -_-;;;;;; 

여튼, 또 장갑이쁘네. 느흥~




이를 악문 꼬마.

'이번엔 꼭 트리플 악셀 성공할꺼얏!!'

그래그래 트리플악셀이 좀 어렵단다. =.=

그래그래 열심히 하려무나. 김연아 비됴보고 열심히 연습하렴~~ ^^

역시나 뒤쪽 학부모들은 길쭉길쭉. 아잉 *-_-*






줄리앙~ 머리로 가리잖니~

그럼 한 번 만져봐도 되니? (퍼퍼퍽 ㅡㅠㅡ;;;)






아잉 저 새침한 표정이란 >.,<

아악. 저 냥이 모자 어디서 샀소 ㅠ.ㅠ




퐁피두 앞 거리공연을 보고있는 꼬마형제.( 인지 남매인지 자매인지;;)
 
둘 다 무릎을 다소곳이 꿇고 앉아서 집중하고 있는 표정들이란. >.<


피에르 : 행님아~ 너무 재밌다. >.<

라파예트(피에르 행님) : 학원째까 우짜까..




-_-;;;



전 세계 전 인류 전 금수 모두 포함, 아기 생명체들은 다 이쁘다는. ^^

물론 얌전히 있을 때만. 데리고 놀때만 좋다. -ㅅ-  

울고불고 지짜기 시작하면 정말 꼴도 보기 싫닷. -ㅁ-
 






꼬마야꼬마야 뭐 맛난 거 먹니? 봉쥬르~ 까꿍 ^.^











두둥.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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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hoyjey | 2007/07/23 22:30 | service in Pari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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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onah at 2007/07/24 03:23
저두 아가들 넘 좋아하는데 가끔 혼혈아를 낳아 볼까~? 하는 생각도 하죠..ㅋㅋ
울 어무이 난리도 치실텐데도 말예요...아가들 사진 잘 보고갑니다.
근데 이거 언제예요??
Commented by nohoyjey at 2007/07/24 13:08
전 사실 '이쁘고 잘생긴' 애기들만 좋아한답니다.(소근~) 밝힘증ㅎㅎ -_-;; 사실 애기들은 다 이쁘지라 ^^ 혼혈 좋죠~~!!! 뭐니뭐니해도 요즘엔 혼혈이 트렌드!! 동서양의 우성 유전자들만 크로스!! ㅡㅡ>다니엘 헤니 가 뿅~ +_+ 동양+서양 혼혈은 대부분 미남미녀들인 것 같던데~ doonah 님 화이팅!!! ^ㅁ^ 파리에 친구가 있어서 이번 1월에 다녀왔답니다. 전 겨울의 파리밖에 몰라요 크흑 ㅠㅠ 지금쯤은 모두들 홀랑홀랑 벗고 있겠지요.... 하악하악 -ㅅ-;;;
Commented by dott at 2007/07/26 03:07
내가 저 사진들 찍어온거 보고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던지. 보안 요원들이 찍지 말라고 말렸다는 말은 안했었잖아요! ㅠ ㅠ 이렇게 애들 사진 찍다가 큰일나요. 그리고 무슨 설명이 다...난리가 났슈. 푸하하하하!
아무리 해도 애들이 좋아지지 않는 저는 그저 시큰둥하네요. 한개도 이쁜줄 모르겠음. -_- 애기들보다 13~16세 정도의 청소년들이 좋아요. 호호호.
Commented by nohoyjey at 2007/07/26 14:26
보안들이 찍지 말라고 했다는 거 말했었는데.. 돗님이 놀라면서 뛰고솟고 했잖아용. '애들사진 찍다가 큰일나요.' 이러면서~ 우린... 아몰러~ 암시랑토안혀~ 이라면서 맨날 스케이트장 들러서 사진찍고 막 -_-;;; 쳇. 난 무조건 이쁘고잘생기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더라 하악하악 ㅡㅠㅡ 이 로리쇼타컴플렉스 히키코모리 돗님아. 캬라라라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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