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7일
나도 과일 모듬.(산동성 연태시 개발구)
중국엔 과일 종류도 참 많고 참 맛나고 참 헐타 ㅡㅛㅡ
다른 지방도 다 그런가.
일단 산동성 연태시 개발구에선 과일 호사를 누릴 수 있삼. 츄릅~ ㅡㅠㅡ
한국에선 귀차니즘 땜시 과일을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서돗.
내 손으로 먹어봤자-_-;; 딸기, ,, 앗. 기억이 안난다 ㅡ,.ㅡ
내 손으로 찾아먹은 과일이 그렇게 적었단 말인가 -ㅁ- ;;;;;
앗. 그래 방울 토마토도 있었군나여~~~
껍질 까먹는 과일은 귤 정도랄까. ㅡㅅㅡ
중국에 온 지 3개월 밖에 안지나서 많은 종류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여튼 다 맛나더라삼 ㅠ.ㅠ
어느 정도냐면,
내 손으로 사서, 내 손으로 껍질 깎아먹을 정도롯 +_+
이 정도면 정말 맛있다는 거 알겠지삼. ;;

여기 지방 특산이라는 <앵두>
일단... 너무 맛있닷!!!!!!!!!!!!!!!!!!!!! >.< 500g 에 천원이상 하는 게 맛남. (사실 다른 과일에 비해 조금 비싼편)
큰 건 방울 토마토만하고, 빤질빤질 탱실탱실 달콤달콤 새콤새콤 ㅡㅠㅡ
한국에선 이런 게 없고 있어도 비싸서 잘 못먹어봐서 그런지.
여기 앵두에 뭔가 애착(?)이 가고 더 맛나는 듯. 츄릅~ ㅡㅠㅡ
솔직히.... 참 맛난단다. 호록호록홀홀홓호홀호록~

길가에 조롷게 쪼롬히 앉아서 과일파는 행상들이 많삼.
신기한 건.
과일철따라 순식간에 휙!! 휙!! 바뀌는 과일행상들. @.@
두달 전 쯤엔 온 동네에 파인애플 행상이었고, 한달 전 쯤엔 온 길가에 앵두.
지금은 오만가지 종류의 참외, 수박, 복숭아(특히 복숭아)
과일철마다 너무 휙휙!!! 바뀌어서 아쉽다고나 할까 쩝~

참외 종류도 참 많더라삼. 당도도 높고 아잉 >.<

납작 복숭아. (일명 궁디;;복숭아)
여긴 복숭아도 특산이랴~
복숭아들이 이렇게 맛난 줄 몰랐슈~ ㅠㅠ

호박인지 뭔지 몰라유 뭔지 -ㅅ-

과일 중의 과일이라는 <두리안>
껍데기는 왕만한데 속알은 코만하다삼. -_-;;;
꼬롬한 냄새 되게 난다던데 맛은 되게 좋다는 전설이.
요것도 비싸서 못먹어 봤슈~ 호록호록홀홀홁홍

망고. 망고 종류도 많더라삼. 색깔별로.
망고는 길죽하고 딱딱하고 납작한 갈비뼈(?)도 아닌 것이 그런게 있어서
먹기 상그랍삼. 귀차니즘 땜시 한 번 먹고 다신 안사먹는다는 전설이. (여튼 맛은 좋삼. -_-;;;)
가볍게 뭐 이정도.
훨씬 많긴 하지만. 이 정도.
하악하악하악하악.
오랜만에 블로깅하니까 온 몸이 쑤시군나여~~~ -ㅛ-

이 사진을 안 올릴 수가 없었삼.
우리 단골 앵두 할머니. 일명 <개우지 할머니>
앞니가 다 빠져있슈~ 아래위로;;;
뭐라뭐라 하면 도당췌 뭐라고 하는지;;;;
죄송해요~ 개우지 할머니;; 그래도 할머니 앵두는 참 맛나유~

연한 색 앵두가 좀 더 비쌈. 더 맛나고. 그래서 시식만 해봤슈 -ㅛ-
# by | 2007/06/27 00:37 | 환장 | 트랙백(3)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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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날씨가 안좋아서 올해 과일 농사가 잘 안됐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과일값이 금값인데다 맛도 없어서...과일을 못사먹는다. 부럽삼. 많이 먹으려무나.